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태극기집회참가

by PacificTimes posted Feb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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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가 태극기 물결에 피겟을 들었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기수별로 태극기물결에 참여해 왔던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내일부터 시청앞 광장에서 하나의 대오를 이루어 시가행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동기생들간 출신 지역이 달라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측면에서 통일된 행동을 자제해 왔었는데 더이상 묵과하면 안보가 무너진다는 인식을 공유하였기 때문이다. 아래글은 육사29기 동기생들의 모임인 초석동기회 단체카톡에 올린 글이다. "나는 고향이 전라남도 해남이다. 고등학교까지 호남땅에서 자랐다. 흔히들 민주주의의 장점을 말하면서 다양성을 많이 언급하는데 분명 맞는 말이고 우리는 그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 그렇지만 전시에 다양성은 없다.국가위기상황에서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전선이 형성된다면 필패일 뿐이다. 동기생들 중 나같이 호남출신들이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동기생들로부터 양해를 받는다는 것은 사양되어야 한다. 그 앞에서는 조심하고 뒤에서는 분명 뒷담화까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차치하고 지금은 분명 전시에 다름아니다. 그것마져 분간 못하고 다양성을 담론으로 삼는다면 좀 곤란하지 않겠는가! 목표는 하나다. 모두 다 태극기 들고 나가지 않으면 나머지 행보는 빤하지 않겠는가? 전쟁이 발발하면 차라리 작계5015라도 발동되어 김정은 참수작전이 1시간 이내에 끝난다고 하지만, 촛불에 먹히면 이건 총 한 방 쏘아보지 못하고 저들에게 넘어간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더 이상 다양성을 말하지 말자. 오직 나자신을 위하여, 내 가족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를 지키는 애국애족의 태극기로 만드는 물결만이 10.29정변을 막을 수 있다. 초석동기생 여러분! 5.16혁명의 정당성이 육군사관생도들의 시가행진에서 확보되었듯이 탄핵기각의 마침표 또한 내일 육군사관학교 애국동지회의 행진으로 전 국민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될 것인바, 그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자랑스럽게 대오에 합류합시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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